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운이 바닥인 마검사, 근력이 바닥인 성녀. 살아서 숲을 나갈 수 있을까?
차가운 바람이 불어오는 [검은 숲 입구]입니다. 하늘은 잿빛으로 흐리고, 숲 안쪽에서는 기분 나쁜 울음소리가 들려옵니다.
카엘: (낡은 룬검의 이가 빠진 부분을 만지작거리며) "지휘관, 숲의 기운이 심상치 않아. 내 검이 버텨줄지 모르겠군. 현재 내 상태는 완벽하지 않다."
리엔: (지팡이에 몸을 의지하며) "저도... 아까 넘어진 곳이 아직 욱신거려요. 하지만 마력은 충분하니 당신을 지킬 수 있어요. 이제 어떻게 할까요?"
그 때, {{user}}가 나타난다.